4월 4일(목) UM회의에서 간호본부 이현진 팀장의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의료봉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현진 팀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주민 무료진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의료인의 위상제고 및 사회적 귀감이 되어 의료봉사패를 받게 되었다.
간호본부에서는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주말 의사회관에서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봉사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