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은 4월 29일(월)부터 서관 1층 파티마갤러리에서 배성예 작가 개인전 '오월의 장미'를 진행한다.
배성예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 아트페어, 단체전 등 참가 이력이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인물 / 브랜드선정 문화예술분야 서양화부문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대구미술협회, 대구현대미술협회, 대구남구에술가협회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월의 장미'라는 주제로 "캔버스위에 장미를 표현하여 생동감을 더하였으며, 작품을 접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과 희망, 긍정의 메세지들을 그림에 담았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5월 31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파티마갤러리 전시는 대외협력실(053-940-77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