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갤러리는 지난 2015년 2월 제1회 파티마갤러리를 시작으로 100번째 전시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함을 더해주기 위해 파티마 갤러리를 빛내주었던 배현숙, 최향숙, 김옥필, 이상희, 배영순 작가를 초대하였다.
이번 초대전은 '2025 희망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새해가 시작되는 1월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에게 그림으로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전시회는 2월 1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파티마갤러리 전시 문의는 대외협력실(053-940-77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