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 신경과 박종완 과장이 제42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기본적인 권리와 이를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1980년부터 10월 15일을 흰 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하였습니다. 신경과 박종완 과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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