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김건우 의무원장이 7월 15일(목)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해당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여 저출산 문제를 사회적으로 연대해 극복하자는 의미의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입니다. 대구동산병원 서영성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된 김건우 의무원장은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숫자 4와 포함의 한자 포(包)의 의미가 담긴 홍보 문구가 적힌 팻말을
역량있는 의료진이 생명존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출산 후에도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를 통하여 아기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양질의 진료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파티마여성병원의 강인구 병원장, 대구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윤준혁 센터장을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