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창] 위기의 소아청소년과
대구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동원 과장
"올해 소아청소년과 지원자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정원을 거의 다 채웠던데다 소아청소년과를 지망하는 이들이 많아서 정원을 못채우는 날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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