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의 춘추칼럼]쥐의 해 가고 소의 해 오라
김성호 대구파티마병원 신장내과 과장
콜레라, 말라리아, 독감, 에이즈 등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한 수많은 전염병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중세 유럽을 휩쓴 흑사병(黑死病)과 지금은 박멸된 적사병(赤死病)이라고도 불리던 천연두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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