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수녀)는 12월 10일 대구파티마병원에서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 및 대구이주여성쉼터와
‘2020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두 단체는 이주민들을 단순히 보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권리를
보장하는 단체로 지원금(가톨릭근로자회관에 700만원, 이주여성쉼터에 300만원)은 이주민들의 월동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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