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춘추]미친 의사들
대구파티마병원 신장내과 김성호과장
코로나19 재감염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스스로 실험도구가 된 과학자가 있다.
러시아 출신 알렉산더 체푸르노프 박사는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 회복한 후 코로나 항체 연구를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항체가 감소하는 것을 발견하고 재감염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스스로 코로나 환자와 다시 접촉하였다.
출연해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베리 마셜 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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