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11월 5일 17시 동관 지하1층에서 제대혈은행 이전 축복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축복식은 윤원진 비안네 원목신부가 집전하였으며, 병원장, 의무원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축복식에서 이정림 제대혈은행장은 "최신 시설과 장비를 토대로 양질의 제대혈 확보와 제대혈제제의 활성화 및 전반적인 제대혈 사업의
보관 제대혈 6,000(5,595)여건, 이식 35건, 연구 700건으로 국내 3대 은행 중 하나이다. 2020년 복지부 과제인 제대혈은행 표준업무 및 심사평가표
개발에 주 연구원으로 한국기증제대혈사업의 리더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