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방글라데시인에게 아이가 있습니다.
유학생활을 하며 적은 생계비로 3명의 가족이 생활하기에 어려웠고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치료와 외래진료를 반복하고 있어 더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아이의 치료비와 생계비 마련을 위해 해피로그(해피빈)를 통한 생계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이후 계속되는 아이의 치료비는 대구파티마병원과 파티마성모자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이주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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